테슬라터빈
[100~1,000 마력 터빈]
폐기물 분해 시 발생하는 가스(수소 등) 및 증기를 활용하여
발전기 터빈을 통해 전기를 생산합니다.
(폐기물 1톤 > 전기생산 약 1.3MW~2.5MW)
MIT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하이에너지공학을 전공한 그는 그린에너지 개발에 관한 20여년의
연구노력의 결과로 수많은 발명품을 개발했습니다. 그중에서는 그린에너지 혁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다수의
세기적인 발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그중에 하나로서 발표되는 첫 발명품이 바로 WTE(폐기물에너지화)
파이로젠 시스템입니다.
현재까지 플라즈마 가스화기술은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. 그러나 여전히 폐기물 종류와 상관없이
한꺼번에 처리하기가 어렵다는 문제, 에너지전환의 비효율성이라는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였습니다.
환경문제, 탄소배출문제 해결이라는 회피할 수 없는 지구적 과제 때문에 폐기물처리는 처리비용이라는
경제적 부담을 안고서라도 소각 또는 매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 그러나 마침내 파이로젠 시스템은
이 두가지 한계를 효율성과 경제성으로 모두 극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.
플라즈마 기술의 극치, 테슬라 발명의 실현. 빌헬튼은의 WTE 기술의 핵심은 플라즈마 가스화기술의 극대화,
100년 전 테슬라의 발명품인 테슬라터빈의 세계최초의 실용화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15,000
이상의 극고온 플라즈마 리액터 개발(발명특허), 가스터빈 대비 30%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
테슬라터빈의 개발(발명특허)이 주만간에 지구적 환경혁명과 그린에너지 혁명의 초석이 될 것 입니다.
빌헬튼이 개발한 기술은 폐기물의 그린에너지화라는 가장 시급한 지구의 쓰레기환경문제 적용기술로 첫
출발을 알리게 되지만 그의 발명을 원천기술은 지구를 덮고 있는 무진장한 쓰레기 자원의 친환경적
에너지화, 심지어 핵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, 대기오염 배출가스문제의 근본적 해결, 화력발전의
탄소배출제로화 및 에너지생산효율 극대화 등 에너지산업과 환경분야에서의 범용성은 거의 무한대로
확장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